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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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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14:47 지역홍보 및 알림

능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9일 저장강박증으로 이웃과 갈등을 빚어온 가구의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오랜 기간 적재된 쓰레기와 반려동물 배설물이 뒤섞여 악취가 심했을 뿐 아니라 바퀴벌레가 가득해 위생상태가 매우 불량했다.

 

이날 대한적십자 능곡봉사회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지역주민능곡 파출소능곡동 맞춤형복지팀 등 20여명이 함께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했고깔끄미 사업단에서 주방·욕실 클리닝소독·방역 서비스를 진행했다.

 

장세환 능곡 파출소 팀장은 “아파트 복도에 물건 적치 및 악취로 인한 이웃 간 마찰로 신고 접수 된 가구에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봉사활동 함으로써 갈등의 원인을 해소하게 됐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웃주민은 “근처만 가도 악취가 심해서 집 안 환경이 열악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다”며 “이웃의 일에 함께 손길을 보태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봉사활동에 앞장서 준 지역주민(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left@ 본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편집은 허용하지 않으며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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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d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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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14:43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5월 29일 정왕동 소재 시흥시 건강가정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육 수강생 54명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및 무단투기 근절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시화공단과 인근 안산의 반월공단이 접경해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2019년 4월말 기준으로 54,166명의 외국인(등록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이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동월대비 4.413명이 늘어 약8.8%의 외국인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이들 중 75%이상(40,625)은 공단지역과 가까운 정왕동(정왕본동정왕1)에 거주하고 있다정왕동 지역의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한 지난 2016년 10월 이후 다수의 외국인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단속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 기본적인 법과 질서에 대해 익숙하지 않고 오랫동안 머물 곳이 아니라는 정주의식의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거주 외국인들이 시흥시민으로서 함께하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이번 교육도 그 중 하나다.

 

이날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관해 잘 알지 못했고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유익하고 알찬 교육이었다”며 “꼭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복지센터다문화교회 등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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