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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쳐, 송미희 의원 첫 여성의장으로 선출 시흥시의회 원구성을 놓고 상대당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여론전을 펼치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11일 오전 시의회 원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합의내용은 전반기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교육복지위원장을 맡고, 국민의힘은 부의장과 도시환경위원장을 맡는다는 것. 국민의힘은 처음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교육복지위원장 대신 도시환경위원장을 제안함으로서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더해 국민의힘은 후반기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2석을 제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2년 후의 일을 지금 결정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제안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성훈창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이 합의하지 않으면 상임위 구성이 되지 않아 의회 개원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시민들의..
커피포럼 4회 - 사실확인의 저널리즘 지난 6월 9일(목) 오후 7시 30분 , 정왕본동 아시아스쿨 1층 오로시도서관에서 네 번째 [커피포럼]이 열렸다. 아름다운 시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허정임 대표의 발제로 시작한 포럼은 박수빈, 백재은이 참여했고, 김용봉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장이 진행을 맡았다. 다음은 커피포럼 4회 내용을 정리한 이미지이며, 이 파일은 인쇄되어 몇몇 기관에 배포해 놓았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시흥시, 저소득 장애인 의료비 최대 150만 원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저소득 장애인의 의료 보장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저소득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등록 장애인이 해당되며, 1인당 연간 150만 원 이내(입원 1회 한정, 연속된 기간에 한함)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입원기간 내에 발생한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식대 및 제증명 비용, 비급여 항목 제외)과 국민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비급여 대상 의료비 중 MRI, CT, 초음파 검사비(PET CT 지원 불가)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심장·신장 등록 장애인은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심장이식, 심장질환치료, 심장보조기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외래(단, 외..
파이썬(Python) 통해 데이터 분석교육, 22일까지 수강생 모집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파이썬으로 배우는 데이터 분석 교육’ 수강생을 모집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테크 산업 활황과 데이터 주도의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과 융합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비전공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초인 ‘파이썬’을 통해 코딩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초과정을 익힐 수 있다. 파이썬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코딩언어이자 프로그래밍 언어를 뜻하며, 가독성이 높고 쉬운 문법 덕택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빠른 습득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강의 내용은 △파이썬 기본, △파이썬을 활용한 게임만들기, 웹크롤링 △인공지능 이해, △스마..
‘솔내아트센터(구 시흥극장)’, 7일 개관식으로 본격 시민 맞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리모델링한 (구)시흥극장이 ‘솔내아트센터’ 문화시설로 새롭게 문을 연다.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오는 7일 개최해 본격적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시흥극장은 1980년대 개관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1998년 시청사 이전의 영향으로 시흥극장의 쇠퇴가 시작되던 중, 원도심 대야·신천권의 변화와 함께 결국 문을 닫게 됐다. 하지만 2016년에 지역문화 활성화 의제가 떠오르면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흥극장 재생에 다시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시흥극장 운영방안 토론회가 열리면서 (구)시흥극장 재생사업에 점차 속도가 붙었다. 토론회 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시흥극장 TF-시흥..
시흥창업센터, 일반인들에게 전면 재개방한다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은 코로나19로 일반인의 출입을 일부 제한했던 시흥창업센터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흥창업센터는 ▲1층 다목적홀 ▲2층 코워킹스페이스 ▲3층 메이커스페이스 ▲4층 화상회의실 ▲5층 강의장 등 창업자, 기업인을 비롯한 일반인이 이용 가능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일반인 출입을 제한했지만 방역 완화에 따라 다시 개방하기로 하였다. 시흥창업센터 1층에는 100석 규모의 다목적 홀이 있어 세미나, 포럼, 강의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2층은 약 250㎡ 규모의 카페테리아식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가 있어 소규모 회의, 모임, 멘토링 등이 가능하다. 3층, 4층은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가 있어 3D프린터, CNC, 레이저 컷팅기,..
마을교육 남부센터 주최, 정왕동 ‘지역사 알기’ 연수 ㅣ “정왕동은 국가와 명운을 함께 한 곳” 국가 주요 방어망이었던 봉수대가 있던 곳, 파죽지세 청나라에 맞선 의병장 송운 원성모, 국가가 운영한 소금 주생산지, 국가가 조성한 공단, 임금 진상품이었던 오이도 앞바다 어류. 정왕동의 역사를 풀어서 설명한 심우일 선생(부천 범박중 교장)은 ‘국가와 명운을 함께 한’ 곳이라고 정왕동의 성격을 요약했다. 6월 29일 오후 6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마을교육 남부센터가 주최한 ‘지역사 이해’ 연수는 고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왕동의 역사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지역에 뿌리를 둔 교육, 지역 특성이 반영된 교육, 더 나은 동네를 만드는 교육을 위해 시흥 마을교육 남부센터가 첫 번째로 마련한 연수다. 참석자들은 “이십 년 넘게 살아오면서도 몰랐던 지역 이야기를 이제야 ..
시흥시 의행단 9대 시흥시의회와 발맞춰 조직 강화 오는 7월 1일, 제9대 시흥시의회 출범에 따라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이하 의행단)의 행보도 시작됐다. 지난 2020년도에 발족한 의행단(단장 도재석)은 이번 9대 의회의 출범과 함께 의행단 의사결정위원회의 구성 및 조직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2대 단장으로 추대된 도재석 씨는 “주민 의견 수렴이 되지 않은 조례 폐지 등에 분개한 적이 있다. 주민의 충분한 호응을 얻어내지 못하는 사업 등에 대해서는 의회 마음대로 진행하면 안된다.”고 말하며 “의행단은 의회나 행정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한편, 잘한 부분 또한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시민의 단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의행단은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의회와 행정부를 감시하는 기능과 지역 이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