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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로 10월 15일(목)부터 시민들이 공공 수영장과 헬스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날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별 인원제한 등 일부 방역에 대비하는 조치가 따른다. 정왕권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이용하던 시민의 경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시흥시 관내 시민이나 관내 사업장 근로자, 관내 학교 재학생이며, 예약은 온라인으로 전일 06:00~19:00까지이다. 사전 예약 후 결제는 당일 현장에서 해야 한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념할 사항이 있다.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은 어린이까지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 미 착용시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입장시 발열체크, 방문록 작성 및 QR코드 전자서명(네이버나 카카오톡 앱 설치)을 거쳐야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권역별 수영장 이용인원 제한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150명), 능곡어울림센터 (50명), 시흥시국민체육센터 (50명), 청소년수련관 (50명)이다. 헬스장 또한 능곡어울림센터(15명), 시흥시국민체육센터(20명), 청소년 수련관(15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정왕권의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는 일반시민 대상으로 헬스장이 운영되지 않는다.

 

시흥도시공사 박인우 팀장은 14일 “문의와 방문이 많아 대응하는데 바쁘다”며, 방역에 대비해서는 “샤워꼭지도 하나씩 간격을 두고 사용하게 되고, 탈의실도 간격을 두고 입장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로 입장 시 다소 입장 시간 지연은 불가피하다는 게 시흥도시공사의 입장이다.

 

시민저널 - 김용봉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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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구분이 없는 무학년제, 학기 개념이 없고 분기별 쿼터제로 운영되며, 짜여진 시간표가 아닌 자신의 취미와 특기, 적성에 맞춰 학습권을 선택하는 학점제, 한국어와 중국어, 러시아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학교.” 경기도교육청이 시흥시 정왕동 군서중학교 폐교 자리를 활용해 추진 중인 미래학교 1호, 가칭) 군서미래국제학교의 특징들이다.

 

경기도교육청 윤중기 장학사는 10월 6일 시흥시의회 간담회에서 “내년(2021년) 3월에 개교할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시흥과 안산에 있는 다양한 다문화 아이들을 한국의 일반 학생들과 함께 글로컬(Glocal)한 세계시민으로 기르기 위한 학교”라며, “미래 사회의 필요한 4CS 즉 창의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내년 3월에 먼저 중학교 학생들을 학년 구분 없이 무학년제로 선발할 예정이다. 2022년에 고등학교, 이어서 2년 뒤인 2024년에 초등학교 과정을 개설한다. 학생수는 중학교 과정 총 3개 학년에 150명, 중국어권 2반 러시아어권 1반, 내국인 학생 3반이 편성된다.

 

군서미래국제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주어진 시간표 대신 학생들이 자기 흥미와 취미 특기, 적성에 맞춰 학습권을 선택할 수 있는 학점제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자기가 선택한 과목에 따라서 학점을 이수하게 되면 그 이외의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사운영부터 교육과정, 예산까지 모두 학생들이 다루고 집행하는 학생의회 방식의 학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 장학사는 “군서미래국제학교는 1, 2학기 개념이 없고 4쿼터제로 운연될 것이며, 1쿼터 즉 1분기에는 학년 별로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2분기에는 무학년 프로젝트, 3분기에는 학생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4분기에는 아이들이 부족한 것을 스스로 배우고 학습 속도를 높게 갖춰서 할 수 있는 학기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학사 방식을 설명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안학교와 다르게 교육과정이 인정되는 공교육 기관으로 학비나 지원도 일반학교와 같다. 대학진학 시 학력도 당연히 인정된다. 다만, 대학을 진학할 때 생기부 나이스 시스템이나 국제학교의 특성에 따른 법제 시스템을 현재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

 

시의회는 이러한 희망적인 설명에 다소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다. 안선희 의원은 “불과 6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미래 국제 학교 출범이 잘 될 것인지 걱정된다”고 말했고, 김창수 의원도 “테스트베드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노용수 의원은 “시흥이나 안산에 산재해 있는 다문화 학생들의 문제가 한국어가 안 된다는 건데 한국어 학습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로 지향이 돼야 그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학교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시흥시 교육자치과에서는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일본의 하카타 초등학교 사례처럼 이 학교가 미래국제학교로 탈바꿈되면 지역의 학부모나 인적자원들도 재능기부를 할 수 있고 평생학습도 할 수 있는 열린 학교로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리, 시민저널 - 박수빈. 편집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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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삐리리 2020.10.09 17:54  Addr Edit/Del Reply

    주워진 시간표--->주어진 시간표

 

집순이개수다 7회 유튜브 영상

지난 17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제281회 시흥시의회)에서는 (배곧)공영개발 특별회계를 두고 배곧에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안선희 의원과 시흥시 전체를 위해 쓰여야 한다는 안돈의 의원의 주장이 맞섰는데요. 이 때문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가 부결되었습니다.


특별회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워 두 의원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개수다 7회는 전화 통화로 설명을 듣다가 갑작스럽게 섭외를 하게 된 시의회 노용수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듣고 보니 끄덕끄덕! 이래서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 집순이개수다 7회

■ 진행: 김경순. 박수빈

■ 손님: 시흥시의회 노용수 의원

■ 편집: 김경순, 박수빈

■ 책임프로듀서: 김용봉

■ 제작: 시흥미디어(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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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20.10.12 추가

www.siheungjou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05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급할 때 쓰고 상환하는 것” - 시흥저널

시흥시가 최근 도입을 추진했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가 시의회 의원들의 찬반 논쟁으로 심사가 보류됐다.시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www.sh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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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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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9일 22시경 후원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개수다팀들에게 추석선물을 주셨네요. 시민들에게 더 유익하고 보탬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공원 내에서 애완동물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리자가 수거하라고 명령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원 내 이륜차 통행도 제한된다.

 

사진 배경 출처- 천안시

지난 18일 제281회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에서 통과된 '시흥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도시공원 등에서의 금지 행위에 동반한 애완견의 배변 사항 및 이륜차 통행 제한 사항을 반영하고 이를 관리하는 공원 보안관 운영사항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조례안이 개정되기 앞서 홍원상 의원은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집에 가는 시민들에게 신분을 밝히고 수거하라는 말을 했다가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고, 공원 등에서 배달을 많이 시키는 문화가 있는데 이륜차 통행 제한을 하면 배달업체들과 다툼의 소지가 있다”며 조례로 인한 부작용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조례안 개정을 발의한 김창수 의원은 "보안관 제도는 주민들의 의식을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하고, "권한을 주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며, 주어진 권한 안에서 계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조례 개정의 주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안관들에게 제복을 입혀 시각적으로 단속에 대한 효과를 높일 필요도 있다."고 답했다.

 

일부에서는 공원보안관들에게 행정적으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관련 조례보기]

 

시흥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공지사항 - 시흥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council.siheung.go.kr

 

시민저널-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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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수인선 복선전철 마지막 3단계 구간이었던 수원역∼안양 한양대앞역까지 약 19.9㎞ 구간이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수원역∼고색역∼오목천역∼어천역∼야목역∼사리역∼한양대앞으로 사업비 9천500억원을 들여 건설됐다. 

 

2조74억원이 투입된 수인선은 전체 구간이 52.8㎞로써 28개의 역을 걸친다. 앞서 1단계로 2012년 6월 인천 송도∼시흥 오이도 13.1㎞, 2단계로 2016년 2월 인천역∼송도 7.6㎞를 개통한 바 있다.

 

개통식은 10일 오후 3시 수원 고색역에서 국토부 장관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경기도지사, 수원·안산·화성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13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수인선은 1995년 '협궤열차'가 중단된지 25년만에 도시철도로 다시 개통하게 되었다.

 

 

[관련기사]

 

 

수인선 폐선 25년 만에 전 구간 개통…9월12일 첫 운행

‘추억의 협궤열차’로 알려진 수인선이 폐선된 지 25년 만에 도시철도로 다시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3일 “수인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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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저널 -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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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흥천에서는 ‘정왕본동환경지킴이’(이하, 지킴이)와 시 집행부 등이 참여해 기업에서 기부 받은 바람개비를 연장 설치하는 행사가 있었다.

 

 

시흥천 주변에는 이미 지난 4월에 80여명의 시민들과 7월에 한국수자원공사가 기부한 바람개비가 생금집(향토유적7호)에서부터 시흥천 산책로인 외각4교 부근까지 시흥천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흥천의 산책로 중 바람개비가 설치되지 않은 약 1.2km 구간을 모두 연결하는 작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회 박춘호 의장, 지역구 의원인 오인열 의원과 김종배 경기도 의원이 참여했고, 집행부에서는 생태하천과 양순필 과장, 안태후 팀장이 동참했다. 기업에서는 센트럴병원의 부원장과, 전국라이더협회 관계자들이 바람개비를 설치행사에 손을 보탰다.

 

박춘호 의장은 “시흥천에 나와서 보니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을 보며 지킴이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알겠고,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고, 김종배 도의원은 “경기도에서 시흥천을 살리기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엔 제대로 된 시흥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시흥천 바람개비 행사를 주최한 지킴이 단체는 이날 설치가 끝나고 “기부된 모든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모두 시민분들의 덕분이다. 아직도 세상은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람개비에는 기부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저녁 느지막이 시흥천을 산책하다 바람개비에 새겨진 아는 사람들의 이름을 만나면 반가울 듯 하다.

 

시민저널-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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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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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정보가 부족하고 유통 환경이 열악한 탓에 '무식해서 용감해진 사람들'이 많았다면, 지금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엔 '더닝크루거[각주:1]족들'이 '무식한 사람들'을 대체하고 있는 건 아닐까. 최근 어떤 이슈에 대해서 보고 싶은 뉴스나 정보만 소비하면서 확증의 덫에 걸린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이럴 때마다 미디어 교육과 토론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뉴스톱 김주일 대표가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제공한 아티클을 요약하고 소개하며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 -편집자주.

 

 

한국은 미국, 일본이나 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 편향적인 뉴스 소비가 1.5에서 3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 44%, 반대 뉴스 4%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이슈》 제6권 3호, <편향적 뉴스 이용과 언론 신뢰 하락>이라는 보고서에서,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를 선호한다’는 한국 응답자는 44%로 조사돼 40개국 평균 (28%)보다 16%p 높게 조사됐다.[각주:2] 터키(55%), 멕시코(48%), 필리핀(46%)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반면 ‘나와 반대되는 관점의 뉴스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4%로 체코, 헝가리, 대만, 폴란드(각 3%)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낮았다. 대체로 중진국 혹은 개발 도상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이다.

 

팩트체크 전문사이트인 뉴스톱 김주일 대표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의 “주범은 정파적 뉴스 소비-무엇이 팩트를 가리나”라는 글에서 “편파적 뉴스 소비는 확증편향을 더욱 강화하며, 에코 챔버(Echo Chamber)[각주:3]에 갇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정파적 뉴스 소비 성향과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은 팩트체크가 힘을 쓸 여지를 줄이고 있고, 한마디로 팩트체크를 봐도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의 의견과 다르다면 믿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한국 국민이 정파적인 뉴스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파적인 언론을 계속 보다 보니까 정파적인 뉴스를 더 선호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한국의 정치지형의 양극화로 인해 뉴스 소비 자체도 양극화된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미지출처-한국언론진흥재단

10분이면 만드는 허위정보와 길게는 며칠이 걸려야 하는 팩트체크

 

언론의 팩트체크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가 범람하는데, 언론은 손 놓고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딱히 돈이 되지 않는 이 팩트체크 작업에 한정된 재원을 쏟아 넣는 것은 언론사 입장에선 낭비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독자들이 언론사에게 팩트체크를 쉽게 말하지만 언론사 입장에서는 그리 간단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허위 정보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금방이지만 팩트체크 과정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서 보여줘야 하고, 사실 확인 과정을 여러 차례 거쳐야 하는 크로스체킹은 필수”라며, “10분이면 만드는 허위 정보를 검증하기 위해선 적게는 서너 시간, 길게는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김 대표는 “사람들은 팩트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막상 팩트체크 뉴스를 자세히 읽지도 않는다.”라며 독자들의 뉴스소비 형태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차라리 정치 셀럽(celebrity)의 페이스북을 그대로 기사를 옮겨 쓰는 게 시간도 절약되고, 클릭수도 10배 이상 보장된다.”며 현실적인 언론 환경을 설명했다. 

 

'조국정국' 보고 가장 공정했던 방송사 1위 MBC, 2위 TV조선

 

미디어오늘·리서치뷰가 2019년 11월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국 정국’ 보도 관련해 가장 공정했던 방송사 1위는 MBC(19%), 2위는 TV조선(17%)이었다. 조국을 가장 열심히 옹호했거나 반대한 두 방송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보도했던 내용 중 일부는 오보이거나 결과적으로 틀린 내용이다.

 

미디어오늘·리서치뷰 공동 여론조사 결과 <출처 - 미디어오늘>

문제는 가짜뉴스에 대한 언론과 일반인의 생각 편차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가짜뉴스라고 생각하는 콘텐츠 1위는 메신저 등을 통해 유포되는 속칭 ‘찌라시’(92.8%)였다.[각주:4] 뒤를 이어 뉴스 기사 형식을 띤 조작된 콘텐츠(92%), 언론사 오보(89.6%), 낚시성 기사(87.2%), 짜깁기 기사(86.8%), SNS를 확인 없이 전재한 기사(85.9%), 편파적 기사(81.4%), 광고성 기사(75.3%)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가짜뉴스가 도처에 널려 있으며, 그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는 주체는 언론사라고 생각하지만 언론사 오보는 가짜뉴스라고 보기 힘들다. 매우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언론이 취재가 부족해서 오보를 낼지언정, 고의로 오보를 내지는 않기 때문이다. 

 

2019년 하반기 조국 사태가 한창일 때 일부 사람들은 언론이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기사를 내보낸다며 불만을 폭발적으로 드러냈다. 이런 내용은 팩트체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언론은 수사기관처럼 계좌 추적이나 압수 수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증언이나 이미 공개된 자료들을 통해 ‘합리적 추론’과 의혹 제기를 할 뿐이다. 이 추론이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언론이 100% 확인된 것만 보도할 수도 없다. 보도는 하되 절제되고 신중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팩트체크는 만능이 아니다. 언론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팩트체크 뉴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선 지금은 팩트체크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버리고, 팩트체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래 링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김주일 뉴스톱 대표의 “주범은 정파적 뉴스 소비- 무엇이 팩트를 가리나”라는 원본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언론 보도의 ‘팩트’는 더욱 더 파악하기 쉽지 않은 일이 되고 있다. 사람들 역시 진짜와 가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자료를 바탕으로 저마다 목소리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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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김용봉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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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1. 코넬 大 대학원생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크루거 교수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인지편향 실험을 통해 제안(1999)한 이론.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더닝크루거 효과 (Dunning Kruger effect)라고 한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본문으로]
  2. 영국의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발행되는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년 판 중 한국과 관련된 부분의 요약본 [본문으로]
  3. 반향실에서 소리가 울려 증폭되는 것처럼 정보, 아이디어, 신념이 정의된 시스템 내에 서 증폭되거나 강화되는 상황 <출처 - “소셜미디어·메시징 앱과 필터버블: SNS 세상에 서 더 견고해지는 ‘생각의 감옥’”,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 [본문으로]
  4. 한국언론진흥 재단이 2019년 2월에 발행한 《미디어이슈》 제5권 1호,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뉴스’와 ‘가짜뉴스’> 보고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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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이하, 의행단)이 24일(금) 오전에 636명 시흥시민의 이름으로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부실공사 및 예산낭비 의혹과 행정절차의 부당함”에 대한 공익감사청구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의행단 최민천 단장(좌측 사진 우)과 이미영 위원(좌측 사진 좌)이 24일 오전에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제출했다.

 

 

의행단은 감사청구를 하게 된 이유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 과정에서 행정상의 소홀함과 예산낭비는 없었는지, 절차와 법은 지켜졌는지, 부실시공의 원인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청구 주요 내용은 ▶공사비 197억원에서 370억원으로 증액하게 된 구체적인 내용 ▶장애인기금 50억원 사용 내용 ▶수영장 등 6번의 설계 변경에 대한 적절성과 이유 ▶의회 심의를 무시하고 장비 구입하게 된 절차상 문제 ▶수영장 공인인증을 받지 못한 행정과정에 대한 의혹 ▶누수, 소음 등 건축 부실공사에 관한 건 ▶직렬 담당자 순환인사에 관한 건 ▶공청회를 거치지 않은 이유 등 8가지 항목이다.

 

의행단 최민천 단장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면서 정작 체육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은 철저히 외면 당했다”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의 부실시공은 감리단, 시공사, 집행부 모두의 책임”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행정부가 이렇게 예산을 물쓰듯 하고 집행과정 또한 너무나 허술하게 진행된 것에 대해 놀랐다”며, “다시는 이런 안일한 행정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의행단은 지난 6월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 과정에 대해 여러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자 7월 15일 의사결정위원회를 소집해 내부 회의에서 공익감사청구를 하기로 결정했다. 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은 1주일 만에 거리 서명을 포함하여 636명의 감사청구 시민동의을 얻었다.

 

 

7월 16일 의행단이 발행한 카드뉴스

 

서명운동을 진행했던 의행단 이미영(배곧동) 위원은 “코로나 때문에 서명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민들이 잘 참여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고마웠다.”라며 소회를 밝혔고, 이구화(거모동) 위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슈가 되어서 그랬는지 의외로 이 건에 대해 아는 시민들을 많이 만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반드시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번 공익감사청구는 의행단을 비롯해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자원순환특화단지비상대책위, 정왕본동환경지킴이,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등 지역의 시민단체가 함께 추진했다.

 

이번 의행단의 공익감사청구는 ▲19세 이상 지역주민의 300명 이상 연서 조건으로 접수시켰으며, 감사원은 1개월 이내 감사청구 결정을 하게 되고 6개월 이내 종결하게 된다.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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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수영장 수위조절장치, 의회 심의 없이 선집행해 논란

집행부 “계약 체결 선집행 후 의회 보고”, “예산 계속비에 숨기고 올려” “의회, 예산낭비이니 재검토하라고 하자 집행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고” 정왕동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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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소 2020.07.24 15:35  Addr Edit/Del Reply

    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를 마음대로 허술하게 사용하는 시청공무원들의 각성과 함께
    시민들을 대표해서 이런일을 감시해야 할 시의원들의 무능함 또한 밝혀지길 기대해봅니다.

  2. 서니 2020.07.24 16:39  Addr Edit/Del Reply

    시민을 위해 쓰이기 보다는 사익을 추구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에 의해 혈세가 쓰이는 것은 당연히 없어야 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감사청구해주신 의행단 이하 단체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4월부터 공인 2급 수영장 건립을 목표로 추진했던 정왕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50m 수영장이 3급 공인도 받지 못하는 동네수영장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

 

정왕어울림국민체육센터 내 50미터 수영장에 자동수위조절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

대한수영연맹 공인 2급을 갖추기 위해서는 레인 50미터, 수심 1.8m 8레인 이상, 관중석 1,500석 이상(3급: 500석) 이 구비되어야 하고, 이 외에 수처리 여과장치와 살균장치, 계측기, 전광판, 타일 등이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공인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6월 24일 열린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 행정사무감사에 따르면, 19년 7월에 세 명의 대한수영연맹 시설 공인 위원들이 인증 절차를 위해 실사 방문하였으나 인증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관람석 규모가 500석 밖에 되지 않아 공인 2급 조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처리장치가 대한수영연맹 비인증 제품이 설치되어 있어 억대 고가의 장치를 새로 교체하지 않는 한 3급 공인 취득도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집행부와 감리단은 “대한수영연맹이 2016년 비리로 인해 관리단체로 지정되기 전에 500석 규모가 되어도 2급 승인을 해 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했었다.”며, “2019년 1월에 대한수영연맹이 정상화되면서 규정도 바뀌고 심사위원도 바뀌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 상태에서 최대한 3급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하던 의원들은 "관청이 일을 하면서 서류도 아니고 구두로 협약을 맺는 게 말이 되냐"고 기함을 토했다.

 

현재로서는 3급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시흥시수영연맹 안준상 회장은 행정사무감사 참고인으로 참석해 “대한수영연맹이 19년 1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면서 공인 규정과 시행규칙이 유효되었다.”며, “시흥시는 대한연맹 시행규칙이 유효한 1월 시점보다 6개월이 지난 7월에 공인인증 심의 절차를 거쳤는데도 인증을 못 받았다. 이 사태는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영장을 지으면서 실제 소비자인 시민이나 수영연맹 측과 협의하지 않고 진행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수영동아리 시민들은 “우리 동네도 공인 50미터 수영장이 들어와서 이제 인천이나 부천으로 안가고 동네에서 대회도 할 수 있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이가 없다,”라며, “관이 추진한 것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의아해 했다. 

 

수영장이 공인 인증을 받을 경우, 모든 기록이 공인 기록으로 인정되고, 전국규모의 정식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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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계약 체결 선집행 후 의회 보고”, “예산 계속비에 숨기고 올려” “의회, 예산낭비이니 재검토하라고 하자 집행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고” 정왕동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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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계약 체결 선집행 후 의회 보고”, “예산 계속비에 숨기고 올려”

“의회, 예산낭비이니 재검토하라고 하자 집행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고”

 

정왕동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설치된 자동수위조절장치(네덜란드 바리오풀사)가 의회 보고와 예산심의를 거치지 않고 담당부서 전결처리로 선계약한 것이 밝혀졌다.

 

23일 열린 제277회 시흥시의회(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안선희 의원이 행림건축사사무소에서 2017년 10월 27일에 시흥시장 앞으로 보낸 자동조절장치 검토보고 자료를 제시하며 “자동수위조절장치가 2018년에 의회에 보고 되기 전, 이미 집행부가 장치에 대한 검토와 선정, 발주까지 진행한 것 아닙니까.”고 질의하자, 행림건축사 측에서는 “그건 이미 자동수위조절장치를 적용할 경우에 대해 구조해석을 요청해 와 보낸 답변 자료입니다.”라고 해명했다. 당시 사업부서였던 담당주무관은 “구조 검토를 했던 부분은 장치를 확정 짓고 한 게 아니라 수영장 깊이가 변경됨에 따라 마루틀과 자동장치 두 가지를 같이 검토한 걸 18년 2월 23일날 시장님께 실정보고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송미희 위원장이 마이크를 열고 ”아니 왜 그런 식으로 답변하십니까.”라며, “2017년 6월 30일날 시 담당부서 검토의견에 수영장 깊이 변경, 자동수위조절장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제조사와 모델, 설치 소요시기, 장점과 예산까지 보고 완료한 걸로 이미 자료를 냈지 않았습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안선희 의원은 당시 담당과장을 불러 “시의회 7대와 8대 속기록을 다 읽어봐도 19년 본예산에 들어가기 전까지 단 한 번도 수영장 수위조절장치와 관련된 예산은 없었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담당과장은 “생각은 잘 안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안 의원은 “8대 시의원들 임기가 시작된 18년 9월에 의원들에게 광주남부대 수영장을 가자고 했을 때 자동수위조절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 담당과장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진행할 거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안 의원은 이어서 “8대 의회가 들어서기 전 3월, 4월에 이미 자동수위조절장치를 새한코퍼레이션과 삼우토건이 계약을 맺은 걸 알고 계십니까”라고 질문했다. 담당과장이 “날짜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라고 답하자, 안 의원은 “2018년 3월 27일 당시 체육진흥과 과장님께서는 전결로 결재를 해 주셨습니다.”라며, “의회에 전혀 보고되지 않고 예산에 대한 반영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담당과장은 “네”라고 대답했다.  

 

답변을 듣던 송미희 위원장이 다시 마이크를 열고 “체육진흥과 부서에서는 2018년 5월에 의회 1차 추경에 의결을 했다고 하는데, 18년 4월 17일자 속기록에 보면 7대 홍지영 의원이 강력하게 이 장치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습니다.”라며, “당시 담당국 보건소장이 진행 안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현재 진행된 것이 없기 때문에 따로 보고를 못 드렸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라고 확인된 사실을 오히려 집행부에 설명했다.

 

그러면서 “왜 집행부서는 의회에서 의결했다고 하냐면, 당시 전체 사업 예산 속에 의원들 모르게 300억이던 예산을 365억으로, 계속비 명목으로 이 비용이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7대 의원들은 숨겨진 예산을 아무도 몰랐던 것이죠.”라고 말했다. 

 

송미희 위원장은 “9월에 남부수영장을 다녀올 때만 해도 단순히 벤치마킹이라고 생각했지 어떤 의원도, (혹 7대 의원 두 분은 모르겠지만…) 8대 의원들은 이 사업이 진행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 뒤, “19년 본예산에 올라왔을 때 의회에서는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하며 재검토하라고 했으나 집행부는 설계변경이 돼서 이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유튜브 6월 23일 자치행정위 행감 영상 6:42:00분 경 참고]

 

 6월 23일 자치행정위 행감 유튜브 영상

 

안선희 의원은 “지금까지 밝혀진 이 부분에 대해 집행부는 책임을 통감해야 하는데 과장님과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달라”고 요구하자 담당과장과 국장은 “잘 못 된 것이 있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시민저널 -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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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0 2020.06.24 17:25  Addr Edit/Del Reply

    아...말도안되네.세금이 시의원들 쌈짓돈도 아닌데.저런식으로 낭비하다니.다들 자리 내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