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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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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8. 22:35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정부 재난안전지원금과 별도로 50만원의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인을 보듬는다.

 

시흥형 ‘마음드림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행정명령 이행에 따라 매출 절벽에 처한 지역의 소상인에 시흥시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으로 손실이 발생한 관내 소상인 전체를 대상으로 업소당 50만원씩 지원금을 준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소상인으로사업장 소재지가 시흥시이고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안이 시행된 2020년 12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영업 중이어야 한다관내 11,055개소가량이 지원받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역관리 대상 시설이지만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회복지시설 등 비영리시설 및 단체종교시설의료기관약국 등 1,719개소에는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업소에 비말방지격벽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도 이번 사업에 포함했다. 200㎡ 이상 식품위생업소안심ㆍ모범음식점집단급식소  919개소가 대상으로업소마다 20만원 이내로 격벽 설치를 지원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도 꼼꼼히 챙긴다관내 10개 보훈단체에는 마스크손소독제발열조끼소독용물티슈 등 방역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1월 말까지 지원 체계를 갖춘 후 2월 초 신청을 받아설 연휴 시작 전인 2월 10일부터는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직접 설치ㆍ배송이 필요한 지원형태의 경우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이 외에도 시흥시는 지난 1월 도일시장오이도전통수산시장정왕시장삼미시장문화의거리 등 시장ㆍ상점가 5개소와 댓골능곡정왕본동오이도시흥1번가 5개 상권 육성구역 내 1,090개소에는 5만원 상당(마스크 100소독제)의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전통시장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인을 위한 보편지원과 선별지원을 유기적으로 추진해왔다.

 

4월에는 경기도와 함께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20만원씩 총 947억 원을 지원했고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임시근로자를 위한 시흥형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97억 원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으로 인한 집합금지 및 제한업소를 대상으로 한 시흥형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15억 원 가량을 지원한 바 있다.

 

정책기획과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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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8. 11:12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선사유적공원에서 활동할 2021 오이도 유적 ‘시민전문강사’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전문강사’는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이 오이도 유적(오이도박물관‧선사유적공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직접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는 시민 참여형 체험 교육 사업이다.

 

오이도 관련 콘텐츠가 포함된 △선사문화체험△예술·생태 등 융복합 교육△교과과정 연계△비대면 프로그램 등 4개의 분야로 나누어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오이도 유적과의 연관성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수업 전달 능력 등을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선발된 ‘시민전문강사’에게는 교육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제안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특화된 수업안으로 발전시켜 전문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전문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오이도박물관 홈페이지(http://oidomuseum.siheung.go.kr) 공지사항의 <2021 오이도 유적 시민전문강사 모집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오이도 유적에서는 시민전문강사들을 통해 지난 3년 간 총 23종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강사 선발 및 컨설팅 완료 후시민전문강사들의 각양각색의 교육프로그램이 개강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031-310-3458)로 하면 된다.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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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6. 11:05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지난해 12월말부터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대상자 확인 조사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가구의 욕구에 따라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로 구분해 급여종류별 소득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달리 적용해왔으나올해부터는 생계급여에 한해 노인·한부모가족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대상인 노인한부모가구 신규 책정자에 대해 책정 통보 시 기초  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중이다기존 복지대상자(주거·교육급여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기초연금 수급자 등)에는 전화안내문자서비스우편발송 등의 방법으로 개별 안내를 해오고 있다.

 

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아파트 내에 관련 안내문과 포스터를 부착하고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올해 개정사항 적용으로 생계급여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가 보호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그간 소득과 재산의 기준은 부합하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생계급여를 보장받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도 실시한다.

 

시는 기준 폐지·개정 내용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지속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생활보장과(031-310-3438) 및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보장과 기초생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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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는 “2월 말에서 3월초에 코로나19 우선 권장대상부터 백신 4가지로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25일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접종이 우선 시작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접종이 추진된다. 

 

3분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1차 접종을 시작하고, 4분기에는 2차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흥시 인구 56만명을 기준으로 2회를 접종하면 116만회를 접종해야 하지만, 정부 목표 70% 접종에 따라 시흥시도 70%, 78만회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시가 감당해야할 백신이 40만 회군 정도로, 하루 4천명 접종, 200회 정도를 예측할 경우 시흥시는 10월 말 이전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예방접종센터는 최소 두 개소로, 예정지 1순위는 구)여성비전센터인 정왕평생학습관, 2순위는 시흥시체육관, 3순위는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설치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보관 조건이 까다로운 mRNA 백신(모더나ㆍ화이자접종이 이뤄진다접종센터는 접종자 규모와 접종 후 대기 장소 등을 고려해 정왕평생학습관과 시흥시체육관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이 외에도 접근성이 좋은 관내 의료기관을 바이러스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ㆍ얀센접종기관으로 지정해 원활한 접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요양병원 등 집단생활시설 어르신 등에는 찾아가는 예방접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가 수정. 01.27 10:45. 시민저널-백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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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5. 11:00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는 2021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새일반찬점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여성근로자의 가사부담을 경감시켜 재직 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고자 기획됐다.

 

경제활동 진입을 준비하는 여성과 일하는 여성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가사 및 육아를 병행하는 문제다지역적으로 시흥스마트허브에 인접해 있는 ‘새일본부’는 가사 서비스 중 반찬 지원서비스를 통해 구직여성의 효과적인 경제활동 진입을 촉진하고 일하는 여성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매년 이용자 95% 이상이 가사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고 밝혔으며지난해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95%가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이에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2021. 1. 25.()부터 2021. 2. 5.()까지 10일간 모집하고 있으며이와 관련하여 이용자 모집 제출서류는 시흥시청 모집공고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올해 새일반찬점 위탁운영 업소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수라궁(능곡동), 꿈꾸는에이프런(하상동), 찬과함께(신천동), 로뎀의 올바른식탁(신천동),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산현동), 조리고볶고(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쉐프삼촌(정왕동), 쉐프삼촌(대야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진이찬방(장현동), ㈜이지푸드(정왕동등 총 12개 전문 반찬점이 선정됐다.

 

새일반찬점 관련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031-310-6297, 6027)로 하면 된다.

 

일자리총괄과 여성새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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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2. 11:01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모바일 지역화폐와 연동한 건강걷기앱 서비스 ‘만보시루’ 안드로이드 버전을 2021년 1월 22일 시범 출시한다시민건강권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만보시루 앱은 5천보부터 1만보까지 사용자의 목표 걸음 수에 따라 1일 최대 10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적립된 포인트는 시흥시 지역화폐인 ‘모바일시루’로 실시간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하게 운영 중인 다른 걷기앱과 만보시루의 차이점은 포인트가 지역화폐로 적립되어 시흥시 내 11천여 곳 골목상권 시루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화폐의 도입·유통 목표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강화에도 있는 만큼 이후에도 정책참여자원재활용사회적경제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역화폐 연계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만보시루 앱은 이 같은 방향성과 지역화폐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개발됐다.

 

시루앱 이미지. 사진=시흥시

안드로이드 버전 앱은 구글 ‘Play스토어’에서 1월 22일부터, iOS 버전 앱은 ‘App스토어’에서 2월중(예정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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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쪼꼬 2021.01.22 13:18  Addr Edit/Del Reply

    다운받았는데 실행이 전혀안됩니다

“인천에서 영흥도 가는 길, 정왕IC를 거쳐 시화호를 건너야…,”

“인천시, 주민 반대 심하면 바다로 이송할 수도...”

 

인천시가 영흥도에 쓰레기 매립장 조성 계획을 밝히면서 영흥도와 대부도 주민 뿐만 아니라 시흥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다. 영흥도에 쓰레기 매립장이 건설될 경우 인천에서 발생한 쓰레기 소각물이 월곶JC와 정왕IC를 거쳐 시화호를 건너가기 때문이다.

 

영흥도에 추진 중인 돔 형태의 인천에코랜드 조감도. 사진=인천시

지난해 10월, 인천시는 2025년에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가 사용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해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를 영흥도에 지하 30~40m, 지상 0~10m의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교통체증과 비산먼지(날림먼지)로 인한 환경 피해가 우려되고, 관광지 이미지도 훼손된다”며,  ‘영흥도 쓰레기매립장 결사반대’를 외치고 나섰다.

 

[관련기사. 1월 18일, 한겨레]

 

“수십년 석탄재에 이젠 쓰레기까지…” 영흥도의 한숨

‘북극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한 지난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높게 뻗은 영흥화력발전소 굴뚝들에서는 하얀 수증기를...

www.hani.co.kr

대부도와 시흥시도 폐기물 이송차량이 도시 중심을 통과하기 때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태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창수 의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드러난 문제가 아니지만, 이 문제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인천에코랜드'가 쓰레기를 직접 매립하는 곳이 아니고 소각장을 거친 소각재를 묻는 곳이며, 1일 추정 매립량이 약 161t으로 20t 트럭 8대 분량에 불과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완전 밀패형 트럭이 운송을 맡아서 이송하기 때문에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 “대부도 주민들이 계속 반대할 경우 인천 연안부두에서 영흥도까지 1주일에 한 번 배로 운송하는 방안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인천im.com. 20.12.10).

 

[관련기사. 20년 12월 18일, 인천in.com]

 

대부도 주민 이어 안산시도 ”영흥도 매립지 반대“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대부도 주민들에 이어 경기 안산시가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 추진하는 자체매립지(인천에코랜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8일 인천시,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인천에코랜드 사업 추진을

www.incheonin.com

한편,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한겨레가 18일에 보도한 “시흥시는 지난해 11월 영흥도에 매립지 건설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인천시에 전달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량 통행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맞으나 우리도 현재 수도권 매립지로 차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에서 공식입장을 내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인천에코랜드'는 인천 생활폐기물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을 매립하기 위해 인천시 영흥면 외리 248-1일원에 2024년까지 1천4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저널.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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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1. 10:50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청년지원시설인 청년협업마을[각주:1] 에서 오는 2월 2일까지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2021년 상반기 모집은 총 26개의 입주 공간 중 열림관 독립형 사무실 3개실과 가치관 준독립형 사무실 2개실, 1인 공간 2개실이 대상이며, 경기도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입주신청을 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자격 요건은 독립형 공간은 상주인력이 2인 이상인 초기창업가, 준독립형·1인 공간은 예비·초기창업가다. 각 공간별로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 대상인 독립형 입주공간은 최소 27㎡부터 최대 49.68㎡으로 창업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면적을 제공하며 전용 공간을 기업별로 사용할 수 있다.

 

준독립형·1인 입주공간은 한 층에 기업별로 사무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회의실, 작업실 등 입주자 전용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청년협업마을에는 창작공예·콘텐츠·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9개의 청년 기업이 입주해있다.

 

입주모집 관련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청년협업마을 카카오톡 채널 혹은 청년청소년과(031-310-2520)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청소년과 청년창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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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청년협업마을 설치 및 운영조례’가 ‘시흥시 청년협업마을 설치 및 운영 조례’로 2020.11.04. 부로 일부 개정됨에 따라, 시설명이 ‘청년협업마을’로 변경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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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0. 10:35 지역홍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마을공동체를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021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사업 지원 자격은 시흥시에 생활기반(거주지직장학교)을 둔 주민중심 공동체다신규 주민모임은 3인 이상마을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은 5~10인 이상 구성 시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1년여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대면활동을 기반으로 하던 마을공동체 사업은 당장은 위기일 수도 있었지만동시에 가까운 마을 주민 스스로가 필요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이러한 위기를 단단한 공동체로 풀어가기 위해 작고 단단한 마을공동체기후변화 위기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속 공동체 활동마을의제와 사업을 발굴‧실행하는 액션플랜 마을 등 다양한 마을활동을 공모한다.

 

아울러시는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에 맞는 실질적인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간단한 사업신청서(의향서접수 후 3~4회의 비대면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최종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사전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공동체의 의미코로나19 단계에 맞는 방식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충분한 사전교육과 심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는 5월부터는 마을별 현장 컨설팅희망마을 네트워크 운영 등 마을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소규모 비대면 프로그램을 연계하고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모집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이메일 또는 시흥시청 주민자치과로 방문접수 (희망마을만들기 2월 5일까지 공유공간 활성화 2월 26일까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031-310-3777)으로 문의 하면 된다.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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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1월호 “[권력모델]에서 [봉사모델]로의 전환”이란 글에서 한국 언론의 품격에 대해 세 가지 이유를 들며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품격은 ‘고급’스러운 환경에서 서식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고급지와 대중지가 분리되지 않은 한국신문의 복합형 모델에서는 탄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강요되는  ‘클릭과 트래픽’ 위주의 굴레도 품격 실현에 방해요소로 꼽았다. 여기에 개인에게 최적화되는 디지털 알고리즘의 ‘필터버블’과 ‘정파성 중독’도 품격을 떨어뜨리는데 기여한다고 짚었다.


강준만 교수는 한국 언론이 품격을 갖추려면 권력모델에서 봉사모델로 전환하는 게 전제되어야 한다며 겸손, 신뢰, 실력이라는 3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력의식, 특권의식에 젖어 있고, 아집과 독선으로 비판에 귀를 닫는 기자들은 일견 초라해 보이는 ‘1인 저널리스트’에게서도 배울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며, 그것이 겸손의 자세라고 했다. 배움의 자세를 가지면 다른 시각으로 관찰하는 일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해법도 모색된다는 것이다.


강 교수는 오보 사과에 인색한 언론의 자세를 권력모델의 가장 큰 폐해로 들며, 오보를 비롯해 자신들의 실수를 1면에 큼지막하게 알리는 언론사가 있다면, 그 언론사의 기사는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가 형성될 것이라고 보았다.


강 교수는 언론이 특정한 쟁점에 답을 내기 보다 독자들에게 쟁점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최대한 공급하는 ‘공공 지식인’의 실력을 갖춰야 한다며, 정보지식산업으로 실력을 발휘해 감으로써 언론의 생존력과 품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그러면서 “언론이 정치와 권력 중심의 역할과 사명의 유효기간이 거의 끝났다”라고 했다. 이제  “이런 것도 저널리즘인가”라는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실용주의적 저널리즘의 시도가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제안 및 정리.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김용봉 센터장

 

이 글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접해온 기사, 뉴스들은 어떤 것이었나 생각했다. 분명 편향된 정파성의 언론사를 선택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그것이 마음이 편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떠한 사안이든 독자들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게 언론사들의 신뢰이자 실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집순이개수다’ 박수빈 작가

 

이 글을 읽으며 드는 의문이 있다. 언론이 봉사모델로 전환하면 저널리즘의 품격은 자연히 갖추어질까? 저자도 얘기했듯이 권력을 누리는 자들은 자신이 봉사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봉사를 한다고 해서 품격이 갖춰지는 것일까? 봉사자라 자칭하는자들이 휘두르는 폐해는 너무나 크다. 비판에 귀를 닫고 마음을 닫으면 ‘사람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에 ‘왜곡’이 생긴다. 왜곡되지 않았을 때 사실과 진실은 부합한다. 기레기라는 말은 현재 한국저널리즘의 품격이다. 

‘집순이개수다’ 김경순 피디 

 

저널리즘의 품격에 ‘실력’이라는 요소가 필요한 것처럼 독자, 또는 시민 역시 실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정보를 리터러시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잘못된 정보를 규제하는 지적인 개인 면역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일상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에 대해 나는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신뢰하는 정보의 근거는 있는지, 기사에서 말하는 메시지를 잘 읽어 내고 있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앞으로 기사를 쓸 때 반대편은 어떤 반론을 할 것인가를 염두해 두고 써야겠다.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백재은 사무국장

 

[이 글은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에서 미디어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체 미니세미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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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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