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 도심형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7일 개장 - 축구장 5배 크기 세계 최대 넓이 시설, 코로나로 인해 서핑장만 부분 개장 - 지난 20년간 무산된 글로벌테마파크가 서핑을 테마로 시화호에 들어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가 7일 개장한다. 19년 5월에 공사를 시작해 1년 6개월만에 개장하는 는 축구장 5배 크기로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조성되었다. 글로벌 테마파크가 전무하던 국내에서 스페인의 기술투자를 통해 인공서핑을 테마로 한 해양테마파크는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도쿄 디즈니랜드에 못지않은 대규모 해양 테마파크 단지다. 인근 화성에 신세계가 수년 내에 국제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혀 이 일대가 플로리다와 같은 세계적인 테마파크 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파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서해안관광벨트(영종도-송도-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