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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2:3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월곶해안로 아간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여름밤,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야경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시흥시는 지난해 월곶 해안로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월곶해안로 수변데크를 따라 이벤트가 있는 거리를 연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월곶을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월곶 해안로 조명 설치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작됐다. 월곶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과정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월곶 해안로를 따라 일부 구간에 조명을 설치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6억을 지원받아 추가로 조명 설치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월곶 해안로를 따라 설치된 400m의 경관조명등은 다양한 색으로 월곶 수변데크를 장식하고 있다. 또 8개의 갯골투광등을 설치해 독특한 갯골의 질감을 살릴 수 있는 월곶포구만의 경관을 연출했다. 시는 입소문을 타고 이름난 강릉의 카페거리나 부산의 더베이 101처럼, 월곶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 시민은 “이전에는 거리가 다소 어두웠는데, 조명을 설치하고 난 후에는 거리도 밝고 분위기도 좋아 밤산책을 자주 나온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월곶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연동된 조명 연출이 가능하게끔 해 월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조명 설치 후 월곶 밤바다만이 갖는 정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음악과 조명이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여름 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월곶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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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2:28 지역홍보 및 알림

정의당시흥시위원회는 7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미시장입구에서 故 노회찬 의원 서거 1주기 추모 분향소를 운영하였다. 

 

  7월  22일 (월) 삼미시장입구에서  故 노회찬 의원 서거  1 주기 추모 분향소에서 정의당시흥시위원회 당원ⓒ정의당시흥시위원회

양범진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오후 7시에 진행된 추모 문화제에서 정도영위원장은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이었던 故노회찬 대표를 추모하며 ‘정의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며 노 대표님의 뜻을 이어가는데 부족함은 동지애로 채워 갈 것’을 당부하였다.

 

추모제에 참석한 시흥시의회 홍헌영 의원, 양범진 부위원장이 홍의원을 맞이하고 있다.ⓒ김용봉
행사 마무리에 한 당원이 노의원이 자주 불렀던 '그날이 오면'을 부르고 있다.ⓒ김용봉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노래 공연과 작은 사진전 등 종일 이어진 추모행사에 노의원님을 아끼고 그리워하는 시흥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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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2:21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청년들의 창작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창작UP 가죽공예 정규교육’의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창작UP 가죽공예 정규교육’은 17년부터 수공예 창작가 육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과정이다특히올해는 가죽공예에 관한 기초 이론 및 다양한 기법 교육실습 등을 포함해 12회차로 확대 운영한다.

 

본 교육과정에서 팔찌여권지갑(카드지갑 선택가능), 클러치를 제작할 수 있다. 8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3시간씩 진행한다교육비는 무료이나 가죽 값에 해당하는 재료비는 인당 15만원이다

 

경기도에서 거주 중인 청년(만 39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지원동기를 바탕으로 10명의 청년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창작UP 가죽공예 정규교육 모집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청년협업마을 카카오톡이나 시흥시청 홈페이지 모집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경기청년협업마을팀(카카오톡 플러스친구, 031-310-25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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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2:18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들이 배출에 불편을 겪는 냉장고세탁기 등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하고 있다.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무상 방문수거 사업은 시행한지 6년째이지만 아직도 모르고 있는 시민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돼 시는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무상 수거 대상품목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TV, PC세트전자레인지 등 대형폐가전의 경우단일품목에 대해 수거가 가능하다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동시 배출하거나 대형품목과 함께 배출할 수도 있다.

 

단 에어컨벽걸이 TV는 기본 철거가 되어 있어야 수거가 가능하며폐가구가스레인지악기나 원형이 훼손된 폐가전은 수거대상에서 제외된다.

 

무료 방문 수거 신청은 전화(1599-0903)나 인터넷 홈페이지(www.15990903.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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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20:32 지역홍보 및 알림

지난 5월 시립배곧 호반2차 어린이집 장애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정의당 시흥시위원회가 "어린이집 원장과 해당 교사에 대해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하라"고 시흥경찰서와 시흥시에게 촉구했다.

 

정의당 시흥시 위원회 양범진 수석부위원장이 배곧호반2차 어린이집 장애아동 학대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임병택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19일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사건에 대한 수사촉구서를 통해 "피해 아동은 언어장애 4급에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며, 애착인형을 품고 다니는 5살 남자아이가 등록한지 한 달이 넘어선 시점에 얼굴에 손톱자국과 팔에는 멍이 든 것을 발견해, 이튿날 어린이집을 찾아가 항의했지만 해당 교사는 '모르는 일이다', '그런 일 없다.'"라며 발뺌하기에 급급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해당 교사의 말은 CCTV를 통해 모두 거짓임이 들통나고 영상자료에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아동에게 뺨을 때리고 벽에 밀치는 등 심각한 가혹행위가 벌어졌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은 “피해 부모에게 사과는 커녕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몰랐다며, 해당 교사를 두둔했고, 아파트단지 부녀회까지 나서서 자신들의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명목으로 피해 가족에게 거친 항의까지 일삼고 있다.”라며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흥경찰서는 아직도 수사를 미루고 있는 모습이라며 비판하고 나섰으며,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 경찰과의 유착이 의심되는 상황에 7월이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의 미진함이 보이는 건 관련자들과의 유착도 의심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엄정하고 철저한 수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경기경찰청에 감찰을 의뢰할 방침"이며, "시흥경찰서는 속히 이번 장애아동 학대 사건을 수사해 관련자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1) 공정하고 단호한 수사를 촉구한다. 2) 수사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3) 또 다른 어린이집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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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57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광복절을 맞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정신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조명한 세 차례의 역사 특강 <역사브런치>을 마련했다. 특강은 오는 8월 6일 시흥시여성비전센터, 12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13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역사브런치>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광복까지 이어지는 흐름과 애국선열들의 정신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특강이 끝나면 독립운동을 하면서 실제 드셨던 주먹밥을 제공해 독립운동가의 한 끼를 경험하며, 그들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역사브런치> 첫 번째 특강은 ‘쏭내관’으로 유명하며‘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등을 저술한 송용진 작가가 진행한다. 두 번째 특강은 ‘마리텔V2’,‘어쩌다어른’등에 출연하고 EBS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세 번째 강의는 ‘MBC 무한도전’, ‘tvN 쿨까당’등에 출연한 인기 한국사 강사 라영환 강사가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역사브런치>는 무료이며, 시흥시청 홈페이지(http://www.siheung.go.kr) 메인 배너를 누르면 연결되는 신청서를 통해 회차 별 약 3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임병택 시장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역사 특강을 통해 시대정신을 관통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광복절 역사특강 개요>

○ 일시 및 장소 : 권역별(신천, 연성, 정왕권) 총 3회 강연

 

구 분

일 시

장 소

강 사

정왕권

2019. 8. 6.(화)10:00~12:00

여성비젼센터

송용진

신천권

2019. 8.12.(월)10:00~12:00

청소년수련관

최태성

연성권

2019. 8.13.(화)10:00~12:00

시청 늠내홀

라영환

○ 대 상 : 시흥시 거주 초·중·고등학생 등 관심있는 시민 각 회차별 350여명

○ 접수기간 : 2019. 7. 17. ~ 7. 28.

○ 접수방법 : 시흥시청 홈페이지 메인 배너 접속 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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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5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는 18일 시흥시청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추진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병원 설립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및 병원 설립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과 추진준비위원회의 운영지침에 대한 기관별 서명, 그리고 자문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에 체결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을 위한 협약’에 따라 각 기관 협의를 통해 6월 27일 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병원 설립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관별 협의와 행정적 지원 등을 수행한다.

 

[사진]=왼쪽부터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동위원장 김태정 시흥시 부시장, 공동위원장 노동영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공동위원장 정승용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위원회 구성은 시흥시 부시장,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총 10인으로 구성했다.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된 조정식 국회의원은 “시흥배곧서울대학교 병원 설립 추진준비위원회의 자문위원장으로써 병원 설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각 기관 공동위원장들도 “시흥배곧서울대학교 병원이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미래 의료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세계 최고의 미래형 병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협약을 계기로 우리시는 교육의료 산학클러스터 조성에 첫발을 떼게 됐다”며 “지역과 대학, 병원이 연구 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흥시와 수도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중으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설립 세부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9월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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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1:17 지역홍보 및 알림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사용는 시설물 관리자들, 9월까지 업데이트 해야

 

올해 9월 1일부터 신규 승용자동차(자가용렌터카)의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된다.

 

신규 번호판은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된 현행 ‘페인트식’과 앞 숫자와 국가상징 및 축약 부호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재귀반사식 필름식’(필름식은 2020년 7월부터 도입 예정)의 2가지 방식으로 제작된다.

 

 

 

 아파트주차장쇼핑몰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8자리 새로운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시설물의 관리자들은 9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한다.

 

시흥시는 신규 번호판 미 인식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지난 4월부터 아파트쇼핑몰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업데이트 및 사전점검 홍보를 진행해왔으며오는 8월까지 정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 등 민간 부문에 안내장 발송과 전화 및 대면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는 해당 시스템 납품 및 유지관리업체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기술적 사항은 국토교통부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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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왕역-이마트 단절토지 연결사업

■ 어울림센터는 정왕동 대표 커뮤니티, 행복주택은 기존의 임대주택과는 다른 사업

 

박춘호 의원은 17일 시흥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왕동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해 "왜 반대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집행부에게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기존 정왕동 주민들이 느끼는 발전에서의 소외감과 배곧 상권에 손님을 빼앗긴 정왕동 상권 침체 문제는 조속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러한) 정왕동 시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정왕역 앞 7만평을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인 중심시가지 활성화 사업으로, 정왕역 앞 그린벨트 단절토지와 공공용지를 연결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마트 앞 공공부지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에 대해서도 “「정왕역과 주변 그린벨트 - 공공용지 - 이마트와 주변상가 - 한국산업기술대학교」로 이어지는 라인은 우리 정왕동 시가지의 중심축”이라며, “ 20년 간 무책임하게 방치해 놓은 1만 여평의 공공용지 중 겨우 2,500평 정도를 복합개발해 정왕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자는 것인데 왜 반대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울림센터와 행복주택부지로 선정한 맨땅에 그린용지ⓒ허정임 페이스북

 

최근 정왕동도시재생뉴딜사업에 반대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박 의원은 “어울림센터는 각종 공공기능과 오피스, 컨벤션을 유치하고 특색 있는 상가를 조성하여 정왕동 대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대담한 정왕동 활성화 프로젝트”이며 “행복주택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지, 슬럼화가 우려되는 기존의 임대주택과는 다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왕동 원룸단지 수용 및 개발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원룸단지는 불법개조가 만연한 상태여서 LH공사가 전국 최악의 수준인 아동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임대사업자를 살리는 공실문제도 살펴야 하겠지만, 더 시급한 정왕본동 주택문제는 세입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자 여러분께서 더욱 심기일전하여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 유튜브 영상 보기 :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관련해 박춘호 의원 5분 발언 대략 24:00~37:00 

 

■ 다음은 박춘호 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속히 추진하라!

 

존경하는 52만 시흥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춘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김태경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시정에 노고가 많으신 임병택 시장님과 1천 3백여 공직자 여러분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시흥시는 지금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배곧신도시와 목감은계장현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흥시의 도시면모가 몰라보게 바뀌고 있습니다.

 

안산안양부천 등 주변 도시들이 인구감소로 고민에 빠져 있는 반면 우리 시흥시는 오랜 준비 기간을 넘어 본격적인 발전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특히 배곧신도시는 시흥을 대표하는 신도시로서 수도권에서도 인정받는 도시가 되었습니다그동안 배곧신도시 개발사업에 땀 흘려온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배곧신도시를 바라보는 시흥시민의 눈빛이 마냥 기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특히 기존 정왕동 주민들이 느끼는 발전에서의 소외감과 배곧 상권에 손님을 빼앗긴 정왕동 상권침체 문제는 조속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시흥시 공직자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배곧 때문에 하루아침에 낙후된 도시가 되어버린 정왕동에 대한 대책이 무엇입니까

 

동료의원 여러분은 정왕동 주민들을 위해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우리 지역의 조정식 국회의원과 민주당이 정왕동을 위한 대책으로 준비한 사업입니다. LH공사를 설득하고 국토교통부와 치열하게 협의해서 문재인 정부가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당당히 선정된 사업입니다.

 

정왕동은 조성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정왕동 한복판인 정왕역 앞 그린벨트와 공공용지 대부분이 텅 비어 있는 정왕동 시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정왕역 앞 7만평을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인 중심시가지 활성화 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사업입니다정왕동 한복판을 지금처럼 방치해서는 정왕동 시가지를 활성화할 수도 없고 배곧과의 격차도 해소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정왕역 앞 그린벨트 단절토지와 공공용지를 조속히 뉴딜사업으로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시흥시민 여러분동료의원 여러분반대는 쉬워도 책임 있는 대안 제시는 어렵습니다대안도 없이 문재인 정부가 선정한 국책사업을 마구잡이로 흔들어대는 것은 우리 시흥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오히려 시흥시에 대한 중앙정부의 신뢰만 저하시킬 뿐입니다.

 

본 의원은 최근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시흥시민에게 무슨 도움이 될지누구를 위한 정쟁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기왕 말씀드리는 김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정왕역 앞 그린벨트 단절토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정왕역 앞 그린벨트는 그냥 해제를 하면 자연녹지로 남게 됩니다해제를 하더라도「건폐율 20%, 용적률 100%」가 적용되는 자연녹지 상태로 남게 돼기껏해야 5층짜리 원룸주택 밖에 못 짓게 됩니다정왕동 도시문제를 오히려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더구나 그린벨트 해제는 공익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개인에 대한 특혜가 되기 때문에 해제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LH공사를 끌어들여 도시재생사업으로 공익성을 확보하고, 5층짜리 원룸주택이 아니라 정왕동을 대표하는 빌딩도 지을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바꾸고자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도시재생사업으로 정왕역 앞이 새로운 도시면모로 바뀌어야 정왕동도 지금과는 다른 도시로 발전할 것입니다.

 

현재 LH공사는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LH공사가 이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시흥시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왕역과 주변 그린벨트 공공용지 이마트와 주변상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로 이어지는 라인은 우리 정왕동 시가지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정왕역 앞과 공공용지가 20년 넘게 텅텅 비어 있어 전혀 중심역할을 하지 못하는 반면배곧신도시가 생기면서 정왕동 전체가 배곧의 영향력에 흡수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무책임하게 공공용지를 20년 넘게 방치해 왔고변변한 대책도 없었습니다더 이상 공공용지를 그대로 두고서는 정왕동 시가지를 활성화 할 수 없습니다방치되어있는 1만 여평의 공공용지 중 겨우 2,500평 정도를 복합개발하자는 것이 LH공사와 추진하는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입니다.

 

이곳에 어울림센터를 건축해서 정왕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자는 것입니다도시재생사업은 시작일 뿐이고나머지 7천평 이상의 공공용지를 개발하는 것은 여전히 시흥시의 책임입니다앞으로 더 많은 사업제안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업제안은커녕 일부에서 공공용지 복합개발사업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본 의원은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언제까지 공공용지를 지금처럼 방치해 둬야 합니까?

정왕동 주민들은 지금처럼 배곧을 마냥 부러워하면서 참고 살아야 합니까?

 

무작정 공공용지로 묶어두고 5층도 안되는 공공건물을 지으면서 ‘정왕동은 원래 고층건물 지으면 안돼’이렇게 정왕동 주민들에게 변명하시겠습니까?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정왕동 주민 여러분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정왕동 한복판에 방치돼 있는 공공용지 1만 여평 중 2,500평을 정왕동 발전의 디딤돌로 활용하려는 사업입니다.

 

어울림센터는 각종 공공기능과 오피스컨벤션을 유치하고 특색 있는 상가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사랑하는 정왕동 대표 커뮤니티를 만들고배곧으로 몰리는 젊은이들을 정왕동에서 놀게 해보겠다는 대담한 정왕동 활성화 프로젝트입니다새로운 도전을 해야 정왕동이 활성화됩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행복주택에 대한 지적도 사실과 다릅니다신혼부부와 청년들을 위한 행복주택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지슬럼화가 우려되는 기존의 임대주택과는 다른 사업입니다신혼부부와 청년이 모이는데 왜 슬럼화 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어울림센터와 행복주택 복합개발사업은 시흥시와 LH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하나의 사업입니다행복주택을 하지 말라는 것은 LH에게 이 사업에서 빠져라다시 말해 복합개발사업을 하지 말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5층도 안되는 주민센터나 하나 지으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이런 식으로 정왕동 활성화가 가능하겠습니까과연 누구를 위한 반대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맨땅에 그린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김윤식 시장 시절 무리하게 추진했다가 실패로 끝난 잔디사업의 부산물이 바로 맨땅에 그린입니다방치돼 있던 공공용지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은 짓지 않고 임시로땜빵용으로 만든 잔디운동장입니다시흥시는 이제 맨땅에 그린을 원래 용도대로 정왕동의 중심지답게 개발해야 합니다.

 

행복주택 건설을 반대하면서 정왕본동 원룸단지 공실문제를 제기하는 주장도 있습니다현재 원룸단지 공실문제는 경기침체와 배곧의 오피스텔 대량공급이 핵심문제입니다.

 

아울러 원룸단지는 불법개조가 만연한 상태여서 LH공사가 전국 최악의 수준인 아동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대부분 정부가 정하고 있는 최저 주거 기준에도 미달 되는 상황입니다임대사업자를 살리는 공실문제도 살펴야 하겠지만더 시급한 정왕본동 주택문제는 세입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입니다시흥시는 이 점을 분명히 명심해야 합니다열악한 주거환경은 외면하고 공실문제만 강조하는 것은 올바른 정책이 아닙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은 LH공사를 어렵게 설득하여 시흥시와 LH공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입니다정왕동 주민들의 소외감을 가슴 깊이 명심하고 텅 비어 있는 정왕동 중심시가지를 개발하여 정왕동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시흥시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 드립니다시흥시와 LH공사나아가 중앙정부 사이의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공직자 여러분께서 더욱 심기일전하여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상으로 저의 소견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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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7.17 11:25 지역홍보 및 알림

정왕3동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정왕3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물놀이 시설 에어바운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야외 물놀이시설로는 이동식풀장, 유아용 풀장과 슬라이드 시설을 설치하고 그늘막도 구비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 5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물교체 및 소독 등 위생관리를 위해 매일 수돗물을 받고 1일 1회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대상은 5세에서 13까지 가능하고 매시간 20분의 휴식시간을 가진다. 7월 29일(월요일)과 우천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 운영할 방침이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매년 실시하는 물놀이시설을 지역주민들이 많이 기다린만큼 운영기간동안 안전사고 없이 아이들이 더운 여름을 피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어바운스 설치를 위해 7월 19일 오후 6시부터 8월 4일 오후 6시까지 차량통제를 할 예정이니 행사기간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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