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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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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시승식날 현장 스케치"


[최종수정: 5월 29일]

6월 16일 개통을 앞둔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 시승행사가 시흥, 안산, 부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15일(화) 오후 2시 안산시 초지역 통합사무소에서 열렸다. 



시승식은 지자체 별로 15분씩 열차 운행 간격을 두고 안산 초지역에서 부천 소사역까지 이동한 뒤 다시 초지역까지 돌아오는 방식이었다. 부천 시민들은 소사역에서 하차했고, 시흥시민들 대부분은 시흥시 신현역에서 하차했다.



서해선 시승식은 현장체험학습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시승식에 탑승한 중·고등학생들부터 지역에서 평생을 사셨다는 80세 어르신까지 모든 층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신천동에 사는 문홍추 씨는 "맨날 개통 개통한다고 하며 실제로 개통이 많이 늦어졌는데, 오늘 이렇게 전철을 타 보니 실감이 안난다"고 시승식 소감을 밝혔다. 장현동에서 평생을 살았다는 80세 주민은 "나 죽기 전에 이 전철을 탈 수 있다니 믿겨지지가 않는다"며 꿈같은 일이 생겼다고 기뻐했다. 


국토부와 이레일(주)는 ‘서해선’ 정식 운행을 앞두고 6월15일(금) 시흥시청역 일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서해선’은 총 연장 23.4km 구간에 ‘소사역~소새울역(이상 부천시)~시흥대야역∼신천역∼신현역∼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이상 시흥시)~달미역~선부역~초지역∼원곡역∼원시역(이상 안산시)’ 등 12개 역사가 위치하며 시흥시 구간은 5개 역사에 13.01km이다. 


‘서해선’ 운행차량은 4량 7편성으로 매일 오전 5시부터 24시 30분까지 총 19시간 30분 운행할 예정이다. 배차간격은 출퇴근(오전 7~9시, 오후 6~8시) 시간대에는 약 12~13분 간격, 평상시에는 20분 정도로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서해선’ 실질적인 기본요금은 1250원이 될 전망이다(5월29일 브리핑으로 일부 수정).


‘서해선’은 앞으로 향후 북쪽으로는 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대곡~소사선」,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까지 연결되는 ‘장항선’ 등과 연결될 예정이다. 서해선 시흥구간의 역명은 시흥대야역․신천역․신현역․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으로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 시흥시 구간에 신설되는 5개 역사를 포함한 12개 신설역의 역명을 확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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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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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소 2018.05.16 13:04  Addr Edit/Del Reply

    SMD 영상은 깔끔하고
    인터뷰 내용은 자연스럽네요
    기사내용은 자세한 설명이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