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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스캐닝뉴스] 이복희 전 시의원 4일 구속돼...

신도시 땅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복희 전 시의원이 4일 구속됐다. 

 

안산지원 조형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의원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시의원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고, 현재 시의원도 사퇴했다.

 

news.joins.com/article/24050354

 

고물상밖에 없던 신도시 예정지…미리 사들인 전직 시의원

신도시 개발 예정지 관련 사전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한 혐의를 받는 전 시흥시의원이 구속됐다. A씨는 2018년 10월 딸 명의로 신도시 개발 예정지 내 시흥시 과림동 임야 130㎡(약 39평)를 매입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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