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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스캐닝뉴스] 방산동 일대 불법매립, 적발하고도 원상복구 속임수?

방산동 일대 불법매립을 시청이 적발하고 원상복구를 한 것처럼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 보도를 베타뉴스가 1일자로 보도했다. 

[해당기사 바로가기] http://www.betanews.net:8080/article/1185701.htm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부지는 지가상승을 위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허가없이 몰래 불법매립이 되었으며, 공무원을 속여가며 분할과 진입도로를 구거(인공적인 수로)로 허가를 받으려 했다”고 제보자를 통해 알렸다.

2018년 9월 18일 불법매립모습. 사진출처:베타뉴스

또 기사는 “제보자는 매립할 때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시청에서 허가를 내 준다면 특혜이고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며 의혹을 실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폐기물 25톤 가량을 확인했다”고 기사는 밝혔다.

기사 스캐닝. 박수빈

이후 시흥미디어가 취재해 보도한 추가 기사 https://radio20.net/1435

 

방산동 공유수면 매립에 관한 일부 보도에 대해 시가 반박했다

지난 1일, 시흥시가 방산동 일대에 공유수면 불법매립을 허가해 주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을 베타뉴스 언론사가 제기했다. 시흥미디어는 이 기사를 6월 5일자 스캐닝뉴스로 인용 발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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