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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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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옥구공원에서 만나 인터뷰하는 김예닮 씨

 

(사)더불어함께에서 정리수납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닮 씨, 차분한 외모와는 달리 걸쭉한 입담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지난 5월 14일, 옥구공원에서 만난 김 씨는 정리수납은 꼭 물건이나 공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 정리수납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정리가 꼭 필요한데요.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마음 속에 정리, 머릿속부터 정리를 해야 모든 일의 능률도 오를 수 있고 또 일이 활력도 찾을 수 있고, 또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김예닮 씨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리수납강사를 시작해 현재 1급 자격증도 취득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했던 일과 정리수납을 접목해 진행하는 강의는 주민들에게 반응도 좋다고 하는군요. 

 

"처음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을 했고요. 그 다음에 시흥시에서 주관하는 1급 과정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거기에서도 1급 과정을 하고요. 제가 그동안 계속 다른 강사 일을 했었거든요. 강사 일 하면서 같이 정리수납을 접목을 시키면서 했더니 반응이 너무 너무 좋더라고요."

 

김예닮 씨는 이 일을 하기 전에는 8년 동안 기업체 품질인증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지방과 해외출장까지 가야하는 일이 많아 그 일을 그만두고, 전통음식, 바른 먹거리, 바른 식생활에 관한 강의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예, 이 일을 하기 전에요 ISO 심사위원으로 전국 기업체를 다 다녔고요. 그리고 또 이제 제가 강사 일을 계속 했었는데, 강사는 유치원부터 경로당까지 다니면서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해서 또 GMO 식품 사용하지 않는 것 또 바른 식생활, 이런 것에 대해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옥구인터뷰를 위해 김예닮 씨를 촬영 실습하고 있는 수강생 모습

그동안 여러일을 했지만 지금도 배우는 일에 소홀하지 않는다는 그녀는  ‘평생을 일하고 배우는 것’이 삶의 기조라고 말합니다. 그녀의 목표는 100세까지 강의를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100세 나이의 김예닮 씨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글: 이옥금, 촬영: 서순덕

 

본 콘텐츠는 경기따복공동체지원센터 사업으로 진행된 마을기록활동가양성과정 인터뷰 영상실습과정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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