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대들에게 귀에 익은 노래. ‘잊으라는’, ‘회색탁자’를 부른 가수 박춘삼 씨가 현재 시흥시 정왕4동에 살고 있다.
연극배우에서 가수로, 가수에서 목회자로, 서울에서 시흥으로 삶의 경로가 바뀌었던 박춘삼 씨는 80년대 후반 목회자의 길을 걷다가 10년 전 시흥시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가 살아 온 50 평생의 기억들과 현재 시흥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SMD 마톡에서 네 번째로 담아냈다.
● 출연: 박춘삼 목사
● 진행: 백재은, 김용봉
● 장소: 정왕동 사회적기업 - '카페 로터스'
● 담당피디: 김용봉
● 기획: SMD운영위원회
● 제작: SMD(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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